•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温 총리, 獨 총리 中 인권문제 지적에 ‘안 들려’

편집부  |  2011-07-01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영국, 독일 등 유럽 3개국 순방에서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독일 메르켈 총리가 중국 인권문제를 거론하자 동시동역용 이어폰을 탓하면서 안 들린다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구 동독 출신으로 현재까지 중국의 인권문제를 비판해 온 독일 메르켈 총리는 원 총리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다시 언급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원 총리의 이번 유럽 순방 직전, 인권 활동가 아이웨이웨이와 후쟈가 석방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이 같은 문제를 더욱 공개하고 외신의 중국 내 취재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메르켈 총리의 발언 도중 원 총리는 갑자기 동시통역 이어폰이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계속해서 고개를 갸웃하면서 이어폰을 귀에서 뺐습니다. 약 30초간 중단된 후 원 총리가 다시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메르켈 총리가 발언을 계속 이어가자 원 총리는 다시 이어폰을 빼서 ‘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발언을 두 번 중단 당한 메르켈 총리는 옆에서 이를 지켜보면서 희미하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원 총리는 독일 정부 대변인에게서 새로 건네받은 헤드폰형 이어폰을 끼고 무표정하게 메르켈 총리의 발언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원 총리는 이어 중국 정부는 유럽국가들로부터 지시를 받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유럽은 중국의 주권과 중국 인민의 자유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선 영국 방문에서 카메론 영국 총리 역시 중국 인권문제를 언급했지만 원 총리는 독일 기자회견과 동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원 총리의 이어폰은 메르켈 총리가 화제를 인권문제에서 양국 관계로 옮기자 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한편 원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의례적인 ‘금전 외교’를 펼쳤습니다. 의제 중심이 경제관계였던 방문답게 원 총리는 계속해서 유럽의 국채를 구입해 유럽 경제 안정에 협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7 中, 차기 전략목표 지역은 북극?
편집부
11-09-02
56 리비아 축하하는 中 네티즌들, ‘다음은 중국’
편집부
11-08-24
55 고르비, ‘中共식이었다면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을 ....
편집부
11-08-22
54 수치 여사, ‘中 댐 건설이 미얀마 내 대립 악화시켜’
편집부
11-08-19
53 美 원조받는 세계 2위 경제대국?
편집부
11-08-10
52 ‘전세계 대규모 사이버 공격, 배후는 中國’
편집부
11-08-05
51 ‘미인계'에 넘어간 대만 소장, 무기징역형 판결
편집부
11-07-27
50 美 상원, 中共 탈당지지 및 파룬궁 박해중지 결의안 제출
편집부
11-07-15
49 温 총리, 獨 총리 中 인권문제 지적에 ‘안 들려’
편집부
11-07-01
48 戰犯 혐의 수단 대통령, 訪中 예정
편집부
11-06-2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