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아세안 국가들, 中 제치고 제조 공장 건설지로 각광

편집부  |  2012-09-27
인쇄하기-새창

[SOH] 세계 공장의 자리를 놓고 아세안 국가들이 중국에 강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제조업 생산 원가 상승으로 그동안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 우메이짜리앤(物美價廉)’이란 평가를 얻어왔던 중국 제품들의 자리를 아세안 국가들의 제품이 대신 차지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열린 ‘제9차 중-아세안 박람회’에서 아세안(동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생산한 제품들이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투자자들에게 ‘제조 공장’ 건설지 1순위로 각광받아 왔지만 요즘은 아세안과 비교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원인을 임금과 금리 및 원재료 가격 등 제조업 생산원가가 지난 5년 동안 51~100%나 상승한 데다 앞으로도 이런 상승세가 지속돼 원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00년 나이키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생산국이었지만 현재는 베트남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국제연합 ‘2012년 세계투자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세안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170억달러로 전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언스트&영(Ernst & Young)은 25일 발표한 ‘반드시 가야할 길; 중국의 생산성 향상’이란 보고서에서 “근로자 평균임금은 2007년부터 5년간 2배가 올랐고 원자재 가격도 51% 상승했다”며 “생산성 상승만이 이런 원가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를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정부가 근로자들의 5대 사회보장 가입을 의무화하고 2015년까지 최저임금을 2배 이상 올리도록 해 실질적 노동비용이 급상승하고 있고, 원자재 가격도 행정규제 완화로 계속 상승 중이라고 분석하면서 금리자유화가 진행됨에 따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금조달 코스트가 상승할 수밖에 없어 수익에 압박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나이겔 나이트(Nigel Knight) 언스트&영 중화권 대표는 “중국 기업이 원가상승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생산성 향상”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R&D(연구개발) 투자확대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지 못하는 기업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