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6일 미국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창간 125주년을 맞아 미래의 각 분야를 전망하는 특별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에너지 등 총 28개 분야의 저명인사의 기고문으로 구성된 이 리포트에서 페이스북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앞으로의 지구촌은 인터넷 경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미래의 ‘커뮤니티’ 개념은 일개 단체나 국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의 2011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21%가 인터넷과 관련된 경제활동에서 나와, 선진국에서의 인터넷 경제의 비중은 농업이나 에너지를 추월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는 27억명으로, 지구촌 전체 인구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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