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중국 관영언론은 당국이 베트남에 대해 언젠가는 공산당을 포기할 것임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60여명의 베트남 공산당(베트공) 고관들은 직접 서명한 공개서한에서 ‘베트남 공산당이 국가를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면서, 그 사회주의 목표는 구소련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공개서한에 서명한 이들은 전 중국 주재 베트남 대사, 전 차관 그리고 일부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응웬쫑빈 (Nguyen Trong Vinh) 전 중국 주재 베트남 대사는 이 공개서한에서 베트남은 사회주의 체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 우크라이나 반대파들은 수도 키예프시와 모든 주요 정부 건물들을 통제한 후 철저한 공산당 퇴진을 요구하고, 공산당은 범죄조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다음날 우크라이나 의회는 공식적으로 공산당 금지에 관한 법률 초안을 제출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표결을 기다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또 헤이그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의 재판을 위해 민중 시위 진압에 참여한 공산당 관리와 군 경찰을 처벌하는 법률을 비준했습니다.
공산당 퇴당 조류가 진전됨에 따라 1억 7천만 중국인이 중국 공산당과 그 관련 조직에서 퇴출한 지금, 중공의 ‘아우’, 베트남의 최근 동향은 궁지에 몰린 중공을 ‘설상가상’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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