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전 세계 해양 생태계 비상등"

편집부  |  2015-09-17
인쇄하기-새창

[SOH]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 비정부기구로 알려진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1970년대 이후 지난 40년간 전세계 해양생물의 절반이 사라졌다는 놀라운 내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WWF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 1970년부터 2012년까지 총 3,038종의 포유류, 해양생물, 조류, 파충류 등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40년간 전세계 해양생물의 절반이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 조사 대상 중 1,234종의 해양생물의 경우 지난 40여년 간 개체수가 무려 49%나 줄어들었으며, 일부 종의 경우 멸종 위기에 까지 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참치를 포함한 고등어과의 개체수는 무려 74%나 감소했으며, 상어와 가오리, 홍어류의 경우 4종 중 1종은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수질 정화 역할을 하는 해삼의 경우는 98%가 사라져 멸종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보고서는 해양생물의 급격한 감소 원인을 기후변화, 서식지 감소, 오염, 남획 등으로 분석했습니다.
 

WWF 사무총장 마르코 램베르티니는 "전세계 생태계가 이 같은 상황에 처한 것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남획과 해안 개발, 오염, 온실가스 방출 등 때문"이라며, "해양 생태계의 붕괴는 인간에게 심각한 경제적, 신체적 위기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WWF의 해양 정책 책임자인 루이스 힙스 박사도 "세계 각 정부가 더 늦기 전에 해양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547 美 OPM, 사이버 해킹 피해 유출 정보량 더 늘어나
편집부
15-09-25
546 지구온난화로 알프스 빙하, 50년간 40% 감소
편집부
15-09-24
545 習近平 방미 기간 美 인권단체들 ‘수행시위’ 예정
편집부
15-09-22
544 中에 'MES' 부여되면 EU, "경제 후퇴 & 일자리 350만개 ....
편집부
15-09-22
543 서울 물가, 세계 주요 도시 중 '17번째'
편집부
15-09-21
542 WHO, "지구촌 대기오염 심화로 2050년 600만명 이상 조....
편집부
15-09-18
541 '지구 온난화'로 기온 상승한 북극에 '모기' 급증
편집부
15-09-18
540 갈수록 잦아지는 '불의 고리' 몸부림에 전세계 긴장
편집부
15-09-17
539 "전 세계 해양 생태계 비상등"
편집부
15-09-17
538 이탈리아 의사 2년 뒤 中서 '세계 최초 머리 이식 수술'....
편집부
15-09-1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