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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다문화축제’ 관람객들,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 저지 동참

편집부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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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룬궁 수련생'들이 서호주 빈센트 시에서 개최한 '다문화 축제'에 참여해 공법을 시연 하고 있다

[SOH] 지난 6일~7일(현지시간) 파룬궁 수련생들이 서호주 빈센트 시에서 개최한 다문화 축제에 참여해 공법시연과 함께 시민들에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중국공산당(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알렸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진행된 생체장기적출 중지 요구 서명에 동참하며 중공의 만행을 비난했습니다.


빈센트 시에서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하이드파크 박람회’는 서호주에서 가장 큰 다문화축제 중 하나입니다. 매년 수만 명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 서호주 파룬궁 수련생들도 매년 화인 지역사회를 대표해 참석해 파룬따파 공법, 전통 용춤, 요고 춤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파룬궁이 중국에서 탄압받고 있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 파룬궁 수련생이 '다문화 축제'에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탄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축제에 참석한 시민 M. 크로퍼드(Crawford)는 남편과 함께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장기강제적출 저지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녀는 서명 후 현장의 수련생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 응원의 뜻을 전하고 허리 굽혀 인사한 후 “작년에 SBS TV를 통해 ‘생체장기적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며, “중공의 끔찍한 만행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관광차 왔다는 C. 뉴턴(Newton) 씨 등 일가족 3명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런던에서도 TV를 통해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영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영국에서 이미 생체장기강제적출 저지 서명에 동참했지만 하루 속히 중공의 끔찍한 만행이 중지되길 바라는 뜻에서 다시 한 번 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관람객들이 '파룬궁 탄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관람객 중 한 젊은 남성은 서명에 동참한 후 자신의 아들과 함께 연공 시범을 보이는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며, “중국 정부는 저분들과 같이 수련하는 선량한 사람들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한 후 팔아서 돈벌이를 한단다. 아빠는 방금 중국 정부가 더 이상 그런 나쁜 짓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에 서명 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명에 동참한 발 홀드(Val Hold)라는 관람객은 “우리는 한 때 검은 곰을 구하려 노력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이들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 우리는 늘 어떤 것을 구하는 일을 해왔는데, 현재는 인류의 양심을 구하는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밍후이왕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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