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일본 남부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에서 2차 강진이 발생한 후 인근지역인 후쿠오카(福岡)현 남부 지역의 거리 일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흰색 거품에 뒤덮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거품은 구마모토(熊本)현에서 규모 7.3의 2차 강진이 발생한지 불과 수 시간 후인 이날 오전 1시 25분경 발생했습니다.
보도는 이번 거품에 대해 “지하 수도관이 터지면서 거품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리를 하얗게 뒤덮은 거품의 모습이 주민들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또 다른 재앙에 대한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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