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이 발견돼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5월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 카운티의 한 주택에 있는 이 마리아상은 2년전인 2014년 11월부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마리아상 주인인 마리아 카르데나스 씨는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어머니의 날 선물로 이 마리아상을 선물받았다”면서, “마리아상이 처음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것은 18개월 전 사촌 제시 로페스가 살해된 이후부터 였다”고 말했다.
영상 속 마리아상을 보면 오른쪽 눈에 가득 찼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 턱 끝에 맺혀 있다. 카르데나스 씨는 이를 기적으로 여겨 마리아상의 턱 밑에 유리잔을 놓고 흘러 내리는 눈물을 받고 있다.
카르데나스 씨의 집을 찾은 전문가와 가톨릭 사제들은 이 같은 현상의 이유를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알려진 데에 따르면 이 마리아상의 눈물은 기름과 비슷한 점성을 가지고 있으며 장미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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