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요즘 직장인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생각할까? 또 자신의 근무시간에 대해 어떤 생각을 차지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50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매우 심한 피로감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야근 등으로 근무시간이 늘어날 경우 원래 근무시간보다 바람직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조언하고 있다.
미국 생활정보 매체 라이프해커도 미 경제지 ‘기업가’(Entrepreneur)를 인용해 “장시간 근무가 반복될 경우, 어느 시점을 지나면 생산성 등 업무 효율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며, “정기적으로 주 50시간 이상 일하게 되면 노동 생산성이 감소된다”고 말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존 펜카벨 경제학부 교수도 이에 대해 자신이 진행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주간 노동 시간이 50시간을 넘으면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지며, 55시간 이상이 되면 더 악화해 더 일한다고 해도 무의미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실제로 주당 70시간 이상 근무하더라도 최대 55시간 근무했을 때와 성과가 같았다. 노동자의 뇌와 신체는 55시간에 도달하면 거의 생산 능력이 멈춰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더 많은 생산성을 내기 위해서는 장시간 근무보다 규칙적인 휴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만약 당신이 일에 대한 책임감이 투철하거나 그 일을 즐기는 입장이라 해도 혹은 ‘워커홀릭’에 해당된다 해도 당신의 뇌는 일보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뇌가 피로하면 생산성이 빠르게 떨어지고 근무 대처 상황의 악화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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