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9살의 어린 소녀가 자신이 만든 패션 브랜드를 런칭한 지 불과 2년 여 만에 ‘백만장자’가 되는 행운을 안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긴 금발과 파란색 눈동자를 가진 이사벨라 바렛(isabella barrett)은 이미 6살 때 각종 예쁜 어린이대회와 브랜드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인기 스타가 됐습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와 타고난 끼로 다양한 무대를 섭렵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바렛은 6살때부터 의류와 쥬얼리, 화장품 라인 등을 판매하는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 많은 부와 명예를 얻었고, 불과 2년여 만에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신문은 “이 소녀가 SNS에 16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자신의 명의로 된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수시로 수 십 켤레의 신발과 옷을 쇼핑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렛의 엄마는 “딸이 어렸을 때 미인대회에 출전했는데, 그것을 계기로 이사벨라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딸은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렛은 자신이 인기가 있어 매우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최근 뉴욕에서 다양한 패션쇼에 나의 브랜드 의류를 선보였다. 나의 의류 브랜드 사업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사벨라는 아직 9살의 어린이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최근에는 ‘아임 저스트 어 키드’(I’m Just a Kid)라는 노래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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