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영국 웨일스 뉴브리지에서 요정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언더 밴드 ‘골디 루킨 체인’의 래퍼 존 러틀리지는 지난달 어느 한 오전에 웨일스 뉴브리지의 한 들판을 산책하던 중 요정처럼 보이는 여러 물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매우 놀란 그는 그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후에 인터넷에 올렸다.
러틀리지에 따르면 산책 당시 꽃과 풀이 무성한 들판 위로 키 4cm 정도 되는 날개 달린 인간 모습의 생명체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인간의 팔다리처럼 보이는 형태까지 띠고 있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자신은 “어릴적부터 초자연적인 현상을 보고 싶었는데, 이번 경험으로 그 소원을 이뤘다”며, “세상에는 원인을 알 수 수수께끼들이 많다. 당시 본 것은 요정이 확실하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진 속 형체가 명확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 “그는 현장에서 본 것이 아니라 풍경을 찍은 사진 속에서 발견했을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요정’을 발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5월에도 영국 잉글랜드 서머싯주(州)에 사는 사라 헴브리이라는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숲을 산책하던 중 이와 같은 생명체를 포착해, 그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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