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 진행된 한 연구에서 특별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전자파만으로 신경세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이것은 에너지 치료, 기공, 차크라, 기분 및 다른 에너지파에서 생기는 전기장에서 우리의 몸으로 전달 되는 방식이다. 우리 몸은 신경 세포로 가득 차 있다. 이는 한 세기의 획을 그을만한 매우 놀라운 발견이다. 인간이 어떻게 신경계를 쓰지 않고 정보를 기억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
이 이론은 뇌에 기록된 신경동작 전위가 전에 인지된 방법보다 느린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유일한 설명은 이러한 ‘파장’이 강렬하지 않은 전기장에서 전달되어 그들의 측정기 포착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펜실베이니아 대학 신경공정학의 원장 Steven J. Schiff는 “지난 10여 년 동안에도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이렇다 할 결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간질 등과 같은 병리를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우리 몸의 리듬과 두뇌 활동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앞서 신경학일보(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보도된 적이 있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생물의학 교수는 “연구원들은 지금까지 뇌 내부의 전기장이 약해 전자파를 전송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번 발견으로 뇌는 신경계를 통하거나, 세포 연결 혹은 신경확산을 하지 않고도, 뇌의 전기장으로도 정보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사: 뇌는 신경연쇄 경로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뇌 내부의 전기장만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 과정에서 쥐 뇌의 중앙 해마체(뇌의 기억을 관장하는 곳)를 컴퓨터로 관측한 결과, 과학자들은 전기장이 하나 혹은 한 무리의 세포로 시작하는 것과 그 파장이 가까운 다른 세포로 전달되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전기장이 낮은 진동으로 움직여도 전자파는 움직일 수 있으며, 근접한 신체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또 관련 부위는 근접한 곳으로 다시 자극을 준다.
전자파가 전송되는 속도는 1초당 약 0.1미터이다. 따뜻한 기류가 당신의 몸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상상 한다면, 조금은 느리지만 유용한 정보 전달 방법이 당신의 체내에서 움직이는 과정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세타파(수면시 꿈 꿀 때 나오는 전자파)는 우리의 기억력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련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전자파가 어떻게 사람의 기억력과 간질을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자극에 민감하다면, 이러한 전기장을 제어할 잠재력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이것은 아마 우리의 기분이 어떻게 심장과 내장에 연소되어 우리 몸에 퍼지는 것에 대해 설명해줄지 모른다. 이를 통해 오래된 에너지의 훈련의 중요성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다면 요가와 기공은 짧은 시간 안에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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