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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윤보’...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편집부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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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갈수록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기이한 질병이 늘고 있지만, 현대 의학은 이러한 병의 발생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수면 예언가’로 불리는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1877-1945) 박사는 여러 대의 인연을 근거해 병의 원인을 파악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생 동안 14,306개의 사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질병’과 ‘인과응보’의 관계를 발견을 통해 ‘업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사례들을 통해 ‘사람이 좋지 않은 일을 했을 때, 그에 따른 업보를 치러야 하며 심지어 이 업보가 금생이 아닌 몇 천년 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예부터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업보를 받고, 악한 일을 하면 악한 업보를 받는다’는 뜻으로 ‘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神目如电)’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케이시는 일생 동안 잠든 상태에서 14,306개의 사례를 해독했다. 해당 과정의 대부분은 그의 아내가 진행했고, 비서가 해독 내용을 기록했다. 아래는 케이시가 해독한 사례다.


서기37~68년 로마를 통치했던 네로는 폭군으로 유명하다. 그는 특히 기독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한 것으로 유명한데, 기독교인들을 경기장에 가둬 사자에게 물어 뜯기게 하거나 불로 능지처참하는 등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로마의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네로 황제 후에도 200년 이상 지속됐다.


그 후 로마 제국에는 여러 차례의 큰 전염병이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사망했다.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매번 사망하는 사람 수가 백 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전염병의 재난은 폭정에 대한 대가로 천벌이 뒤따른다는 역사적 증거가 됐다. 악을 행한 사람은 윤회전생 중에서 다시 환생 할 때 마다 자신의 업보를 갚아야 한다.


● 사례 1


16세의 한 소년이 교통사고로 5번 척추골을 완전히 잃어 불구가 됐다. 사고가 발생한지 7년 반이 지났고 그동안 그는 여러 번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휠체어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소년의 모친은 케이시 박사에게 아들이 불행을 겪는 이유를 문의했다. 박사는 이 청년의 두 대의 걸친 전생을 보았고 그가 한 생에 로마의 병사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로마는 기독교도를 탄압하던 시기였는데, 이 소년은 남의 불행을 보며 즐거워했고 기독교도에 대한 탄압에도 가담했다. 그에 대한 응보로 소년은 금생에 교통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것이다.


● 사례 2


이 중년 여성이 불구가 된 이유도 위의 청년과 흡사하다. 그녀가 케이시 박사를 찾아 갔을 때는 이미 불구가 된지 9년이 지난 때였다. 그녀는 36세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부터 휠체어를 타야 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 어떠한 치료방법도 효과가 없었다. 케이시 박사가 그녀의 전생을 알아보니, 그녀는 로마 시대 황실의 일원이었는데, 폭군인 네로가 기독교도들을 잔인하게 탄압할 때 어떠한 동점심도 가지지 않았으며,  경기장에서 기독교도들이 고문을 당할 때 크게 웃으며 그들을 잔인하게 조롱했다. 당시 그녀의 마음 씀씀이에 대한 댓가가 현생에서 소아마비로 인한 불구로 나타난 것이다.


● 사례 3


이번에는 고관절결핵으로 몹시 고통받는 소녀의 사례다. 소녀는 전생 중 한 때 로마시대 네로 가문의 귀족이었는데, 이 소녀 역시 사례 2의 경우처럼 경기장에서 기독교도들이 맹수에게 뜯겨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을 즐겼다. 직접적으로 탄압에 동참한 것은 아니지만 죄악을 보는 것을 즐기고 부도덕한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그녀를 괴롭게 하는 고관절결핵은 바로 당시 그 소녀가 행한 것에 대한 응보였다.


● 사례 4


17세에 급성 회백수염을 앓아 성인이 된 후, 다리를 절면서 걷는 영화 제작자가 있었다. 케이시 박사가 그의 전생을 알아보니 그 역시 로마 시대 때와 관련이 있었는데, 당시 기독교도를 탄압하는 임무로 파병된 군인이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다수 건강, 부유함, 아름다움 등의 행복만을 바란다. 하지만 돌고 도는 윤회 속에서 전생에 자신이 저지른 악행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르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갚아야만 하는 것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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