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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언’ 이 연상되는 3억년 전 화석

편집부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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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에어리언'을 탄생시킨 실제로 존재했던 '고대생물'의 화석
[SOH] 만약 당신이 SF영화의 광팬이라면 이러한 문어 모형을 하고 있는 외계 생물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사실 리들리 스콧감독의 영화 ‘에이리언’에서 쓰였던 소품들이다. 그는 이 영화로 1979년 오스카 수상식에서 특수시각효과 부문을 수상했다. 그 후, 이러한 독특한 소품들의 형상은 외계인의 전형적인 이미지로 자리잡게 되었다.


믿기 어려운 것은 이 전형적인 모형들은 스콧 감독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스위스 박물관의 고대 화석을 보고 이러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실제로 이러한 생명체가 존재했으며, 화석으로 남아 인류에게 발견 되었다.


이 화석의 독특한 점은 두 종류의 고대생물을 보존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고고학 역사상에서도 보기 드문 것이다. 고고학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3억 년 전의 두 종류의 생물이며 현대 문어의 하위 연체생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종류의 생물이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그것들이 서로 공생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 쪽이 없으면 다른 한 쪽이 살아 갈수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희귀 화석이 생겨난 것이다.


이 같이 희귀한 화석이 세상에 알려지자 이를 노리는 도둑들도 점차 많아졌다. 한 번은 스위스의 공룡화석 박물관에서 희귀 화석을 도난 당했다. 경찰은 박물관내 CCTV를 통해 범인들의 행적을 추적해 다시 화석을 찾아왔다. 하지만 불행히도 한 촉각 화석은 복구가 불가능한 금이 갔다.


이에 대해 박물관 대변인은 “이것은 3억년 전 해저에 살던 서로 다양한 생물이 상황을 보여 준다. 우리는 이 귀중한 물건에 악의를 품은 자들을 비난한다. 이것은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화석을 전람과 홍보 활동에 사용함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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