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포르투갈의 한 사진작가가 동아프리카 지구대에서 심층 탐험을 하던 중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는 에트라 에일(Erta Ale)산 용암호의 모습을 촬영했다. 한 영국 매체에 따르면 38살의 사진작가 조엘 산토스(Joel Santos)는 섭씨 1,100에 달하는 용암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으며, 용암이 나오는 곳으로부터 1m 떨어진 곳의 암석에서 드론을 조작하여 이 ‘지옥의 문’을 촬영했다.
에트라 에일 산 동부 지구, 알파 삼각지대 북부 다나킬 평원(Danakil Depression)에 위치한 현무암 순형화산은 에티오피아에서 화산활동이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다. 이 용암은 백 년 이상 활동했고 마그마 온도는 섭씨 1,100도를 초과했다. ‘에트라 에일’은 그리스어로 ‘지옥의 문’을 뜻한다.
■ 폴란드 화가가 그린 ‘지옥’의 모습

폴란드의 화가 Zdzis aw Beksi ski는 교통사고로 약 1개월 간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는데, 다시 의식을 회복한 후 매우 소름끼치는 작품을 그려냈다.
1929 생인 그는 정식으로 미술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작품에 이름을 붙이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작품들에 대해 꿈 속에서 본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고,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대중에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의 집 정원에서 모든 작품을 태웠다.

그는 비극적인 생을 살다간 화가로 알려져 있다.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고, 그 후 얼마되지 않아 아들이 집에서 자살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아들의 한 친구가 그를 찾아와 돈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그는 거절했고, 아들의 친구는 이 화가를 칼로 무려 17번 연속 찔러 살해했다.
이 화가는 교통사고 후 그려낸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작품에 대해서도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작품을 본 사람들은 그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지옥을 갔다온 것일 수도 있다고 추정하며, 이 작품을 ‘지옥’의 모습으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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