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부근에서 스스로 자전하는 작은 섬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된 동영상을 공개한 아르헨티나 언론사 Full Dimensional Entertainment에 따르면 이 섬은 6개월 전 한 조사팀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서북 45km 지점에서 UFO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할 당시 발견됐다.
구글지도 34°15’07.8″S58°49’47.4″W의 구체적인 위치에서 이 섬을 관찰해 보면 원 범위 안에 두 개의 원형이 함께 있는 특수한 지리 구조를 볼 수 있는데, 측정 결과 원 안(작은섬)의 직경은 약 100M, 원 밖의 지리구조 직경은 약 120M로 밝혀졌다. 원 안(작은섬)은 운동하며, 운동 방식은 원 밖에 있을 때 자전을 한다.
보스턴대학의 재해학 전문가 파블로 수알레스(Pablo Suarez) 박사는 이에 대해 “한번도 이런 동심원 지리 구조를 가진 것을 본적이 없다. 이 섬은 완벽한 원형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섬은 스스로 자전하며, 간혹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지만 아직 그것의 구체적인 운동 변화방식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이 이 섬에 대한 조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 섬 주변의 물의 온도가 매우 낮고, 해저 지면이 딱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곳은 사람이 전혀 가지 않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 엔지니어 구스타보 슈나이져(Gustavo Sznaider)는 “위성 수치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 원형 섬이 생긴 지는 약 3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이러한 지리 구조가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의 근원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의 알부레도 엠브로시오(Alfredo Ambrosio)지리학 교수도 이 섬에 대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일 만큼 정확한 원형 모양을 가진 특이한 섬”이라고 평가했다.
자전하는 이 원형 섬은 UFO 전문가들에게도 흥미를 끌었다. 자연현상 연구가이자 기자인 알자드로 에그스티넬리(Alejandro Agostinelli)는 “과학계에서 이 섬과 주변에 형성된 원형 구조에 대해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UFO 전문가 안드레아 페레즈 시몬디니(Andrea Perez Simondini)는 “1980년대부터 이 지역에서 UFO가 여러 차례 발견됐지만, 이처럼 특이한 섬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