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강제 생체장기적출’ 다룬 영화 ‘더 블리딩 엣지’, 英 의회서 상영

편집부  |  2016-09-24
인쇄하기-새창



▲ (왼쪽부터) 마크 미디어 수석집행관 제이슨 로프터스, 영화감독 레온 리, 영화주연 아나스타샤 린,
영국 의회 초당파 인권위 부위원장 베네딕트 로저스, 중국 문제 전문가 에단 구트만 (epoctimes)

[SOH] 지난 6일 영국 국회의사당 의장 국사청(國事廳)에서 중국의 강제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는 영화 ‘더 블리딩 엣지(The Bleeding Edge)’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존 버커우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상·하의원, 보수당인권위원회 부회장, 아시아 모 국가 영국주재 대사, 캐나다 영국주재 대사관 관계자, 캐나다 미디어재단 회장, 영국 화교 지역사회 대표 등 내빈 약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레온 리(李雲翔) 감독이 제작한 ‘더 블리딩 엣지’는 중국에서 현재까지 자행되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강제 생체장기적출 상황에 대해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 진 영화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2015년 캐나다 미스 월드’이자 파룬궁 수련자인 아나스타샤 린(林耶凡)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 영화 더 블리딩 엣지(The Bleeding Edge) 중 장면 (유튜브 캡쳐)

그녀는 지난해 밴쿠버에서 열린 ‘미스 월드’ 캐나다 지역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해 캐나다를 대표해 같은 해 11월 21일 중국 싼야시에서 열리는 미스월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중국 정부가 그녀의 입국을 거절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상황은 CNN, 미국의 소리, 뉴욕타임스, AP통신, AFP, 캐나다, 한국 등 각국 언론에 의해 집중 보도됐습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과 주연 배우, 프로듀서, 특별 게스트 등이  관람객들과 함께 중국의 파룬궁 탄압과 강제 생체장기적출 등 인권 침해에 관한 ‘현장 문답 토론’을 진행해 영국과 기타 국제사회가 중국의 반인류적 만행을 저지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 영화 ‘더 블리딩 엣지’를 감독한 레온 리(李雲翔)
 현장 문답 토론에서 먼저 레온 리 감독은 “이번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진실의 힘이 있고, 주인공 아나스타샤 린의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달한 것 같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블리딩 엣지’는 제51회 가브리엘 어워즈(Gabriel Awards)에서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린은 캐나다 ‘레오 어워즈(The Leo Awards)’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 ‘더 블리딩 엣지’에서 주연을 맡은 ‘2015 캐나다 미스 월드’ 아나스타샤 린(林耶凡)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린씨는 발언에서 “이번 상영회를 통해 영국의장과 여러 의원을 비롯해 기타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인권을 수호하고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을 반대하며 아울러 중국의 탄압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 등에 많은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영화촬영을 통해 진실한 자신을 찾아 매우 기뻤다”며, “내가 진리로 여기는 것에 대한 신념과 그것에 대해 용기를 견지하는 것을 더 확고히 할 수 있어 뿌듯했다. 이번 배역을 맡은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중국문제 전문가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

중국문제 전문가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은 “‘더 블리딩 엣지’가 지난 6월에 발표한 중국 강제 생체장기적출 관련 보고서와 함께 중국의 강제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방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공산당 체제에서 대량의 장기이식센터 건설과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탄압의 타이밍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해석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길 바란다. 중국의 탄압 만행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해됐다. 이 끔찍한 만행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