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자유 되찾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곰’ 피자

편집부  |  2016-09-26
인쇄하기-새창



▲ 광저우 그랜드뷰 쇼핑센터의 아쿠아리움에 갇힌 우울한 '피자'

[SOH] 중국의 한 쇼핑센터에서 우울한 모습으로 갇혀 지내던 북극곰이 네티즌들의 구명운동으로 최근 자유를 찾게 됐습니다. 


피자로 알려진 이 북극곰은 지난 1월 광저우 그랜드뷰 쇼핑센터에 개설된 아쿠아리움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용 동물로 이용돼 왔습니다.


피자는 유리벽을 통해 끝도 없이 이어지는 관람객들의 촬영과 소음, 북극곰에겐 매우 협소한 공간 등 열악한 환경으로 건강이 급속히 악화됐습니다.


관람객의 즐거움을 위해 열악한 공간에서 고통받는 피자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면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곰’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세계적인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피자에게 자유를 되찾아주자는 서명운동이 시작됐고 현재까지 약 3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 피자가 자유롭게 지내게 될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Yorkshire Wildlife Park)'

이들의 노력으로 '피자'가 영국에 위치한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거주지를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야생공원은 '피자'가 놀 수 있는 4만 제곱미터 공간과 다이빙을 하기 충분한 두 개의 넓은 호수가 있고, 이미 네 마리의 북극곰이 살고 있습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애니멀 아시아'의 이사 데이브 닐은 “북극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야생의 환경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이제부터라도 ‘피자’가 동족과 함께 야생에 가까운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기쁨을 전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