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지난해 4월 22일, 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 폭발 당시 포착된 거인 형상의 거대 구름.
당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발 2000m의 칼부코 화산은 칠레의 90개 활화산 중 가장 위험도가 높은 3개 중 하나로, 1972년 폭발 이후 42년 만에 다시 폭발했다.
당시 폭발은 그보다 한 달 전에 발생한 해발 2847m의 비야리카 화산 폭발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산 폭발 직후, 거대하게 분출된 화산재 속에서 포착된 거인 구름은 두 눈에서 붉은 레이저 빛을 내뿜고 있으며, 화가 난 듯 걷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형상은 화산 폭발 직후 칠레 전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소셜 미디어에 소개돼 전세계 네티즌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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