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외계문명 연구자인 Collin Andrews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크롭써클(Crop Circles) 자료를 가지고 있다.
그에 따르면 예전의 크롭써클은 정확한 원과 선으로 구성된 비교적 단순한 모양이었지만, 갈수록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하학적인 무늬의 모양이 발견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원과 선의 복합체가 아닌 별 모양이나 DNA를 닮거나 아메바세포형, 또는 외계인의 얼굴 등이 새겨진 크롭써클이 발견되기도 한다.
크롭써클이 지구상에서 처음 발견된 지역은 약 90%가 영국 남부의 스톤헨지 일대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과 캐나다, 중국, 동남아, 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등 지구촌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크롭써클은 초기에는 대부분 말밭에서 발견됐지만 이후에는 9000피트가 넘는 산 위에 있는 모래사막에 굳어지고 딱딱해서 파기도 힘든 땅 위나, 밟으면 깨어질 정도의 살얼음이 덮인 강 위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크롭써클은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가 방대한 규모로 매우 짧은 시간내에 형성된다는 것 외에 또다른 신기한 점을 갖고 있다.
크롭써클이 생겨났던 장소에서 자란 식물들은 주변의 같은 종보다 무려 4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다는 점이다.
크롭써클이 진행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대부분 “축구공 크기만한 금빛 모양의 둥근 빛들이 밭에서 춤을 추듯 빙빙돌았고, 그로부터 약 10초에서 15초 사이에 거대한 크롭써클이 나타났다”는 비슷한 내용을 증언했다.
크롭써클과 그에 대한 목격자 증언이 거듭 될수록 ‘외계인의 소행과 무관하다’는 주장도 점점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크롭써클은 지금까지 인류에게 주어졌던 개념과 인식의 한계를 벗어난 놀라운 사례 중 하나다. 물리학등 과학 전반에 걸친 심오한 발견들과 고고학, 영성학자들, 외계문명 연구자들이 속속들이 밝혀내고 있는 새로운 사실들은 인간이 여태껏 배웠던 역사를 다시 써야 할만큼 지구를 스쳐간 외계인의 흔적과 인간문명에 관여한 외계인의 흔적을 알려주고 있다.
다음은 영국의 텔레그래프 紙가 선정한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 본 영국 내의 인상적인 미스테리 써클 베스트 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