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지구온난화의 또 다른 재앙 ‘해수면 상승’, 갈수록 빨라져

편집부  |  2017-04-28
인쇄하기-새창



[SOH]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는 가운데, 최근 이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돼 지구 온도 상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17일 물리학 분야 온라인 매체 ‘phys.org’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의 지질학자 개리 그릭스(Gary Griggs) 교수 연구팀의 ‘Rising Seas in California’란 제목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주정부, 주 해양보호 위원회(California Ocean Protection Counci), 주 천연자원국(California Natural Resources Agency), 주 에너지 위원회(California Energy Commission) 등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는 다양한 경우의 온실가스 배출 상황, 남·북극 빙하의 감소율 등 변수를 적용해, 2100년 해수면 상승 예상치를 산출했다.


보고서는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67%까지 완화할 경우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Bay Area)의 해수면이 오는 2100년 30.48~73.152cm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해수면 상승은 48.768~103.632cm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남극의 영향을 받아 해수면 상승 속도가 지구 평균치보다 높다. 평균 1 피트(30.38cm) 상승할 경우 캘리포니아 앞 바다는 1.25피트(3.81cm) 상승하게 된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계속 빨라질 경우, 오는 2100년 해수면 높이가 304.8cm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릭스 교수는 “현재 이미 캘리포니아 주 지역 전체 주민의 75%가 해수면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최근 들어 해수면 상승 속도가 과거에 비해 30~40배 빨라져, 수백 마일(1.609344km) 도로와 철도, 항구와 공항, 발전소, 폐수처리 시설, 해안가 습지, 해수욕장, 모래언덕, 해안가 절벽, 수천 개의 건물, 그리고 수천 채의 민가 등이 위험에 처해 있다.  이제부터라도 인류가 신속히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목할 점은 2050년 이후 해수면 상승률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통제하지 않고 현재와 같은 배출량이 계속될 경우 대륙 빙하 해빙 속도가 더 빨라져 해수면 상승률이 매우 심각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도 최근 정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2월 세계 평균 해수면 높이가 1993년 대비 74.8mm(연평균 3.4mm)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의 경우 2100년 해수면 상승으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약 1300만 명이 피해를 볼 것’으로 우려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