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트럼프 ‘북·중 무역 40% 증가’ 지적에 中 발끈

편집부  |  2017-07-08
인쇄하기-새창



[SOH]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지난 1분기 북·중 무역이 40% 가까이 증가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중국이 불쾌함을 나타내며 반박에 나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인민일보 자매지)는 7일 사설을 통해 “중국은 유엔의 대북 제재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황쑹핑(黃頌平) 중국 해관총서(세관) 대변인의 지난 4월 발표를 인용해 지난 4월 “1분기 북·중 수출입 총액은 84억 위안(1조4273억원)으로 37.4% 증가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문은 6일 중국 상무부 웹사이트의 최신 통계를 근거로 “올 들어 5월까지 북·중 무역 총액은 20억5000만 달러(2조3700억원)로 전년 대비 13.7% 증가에 그쳤다”며, “이는 1분기 37.4%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로 중국의 수입액은 7억2000만 달러(8322억원)에 불과해 전년보다 9.3% 감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북·중 무역액은 북한 인구의 8분의 1에 불과한 몽골과 비슷한 5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중국은 안보리 제재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 1분기 북·중 무역 증가와 관련해 “올 1분기 대북 식량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많아지는 등 대북 수출에서 인도주의적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면서, “유엔 안보리가 북한 핵·미사일 활동에 대한 제재를 위해 무역을 전면 금지한 것은 아니므로 북한 민생과 관련된 정상적인 거래, 특히 인도주의에 따른 무역활동은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이번 사설에서 “제재를 강화한다고 해서 북핵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 워싱턴은 이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또 다른 사설을 통해 미국이 모든 미·중 관계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인질로 삼으려 한다고 비난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일관되고 전면적으로 안보리 대북 결의를 지키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맞섰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