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텍사스 주...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재앙급 홍수

편집부  |  2017-08-28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남부 텍사스주가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의 강타로 홍수 재앙에 휩싸였다. 하루에 약 609㎜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시 전체는 거대한 호수로 변해 사상자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텍사스주 주도인 인구 650만의 휴스턴은 이번 허리케인이 동반한 폭우로 물에 잠겼다.


텍사스 당국에 따르면 갑자기 불어난 물이 도시 전체를 삼키면서 붕 위 또는 고지대로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주요 도로는 침수 또는 침수 우려로 통행이 중단됐다.


한 여성과 아이가 차 안에 갇혀 사망하는 등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사망했지만,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정확한 사상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텍사스주 18개 카운티에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휴스턴의 조지 부시 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이 폐쇄되고 학교가 일주일간 휴교령을 내리는 등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들이 속속 취해지고 있다. 이번 폭우로 31만6000가구가 단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텍사스의 대도시 휴스턴에 하루 동안 609㎜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으며, 앞으로 4∼5일 동안 15∼20인치의 비를 더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수 피해 현장 방문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트에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500년에 한 번 발생하는 거대 침수피해”라며 “모든 피해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는 1961년 허리케인 칼라가 상륙한 이후 50여년 만에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으로 홍수 재앙을 겪게 됐다. NWS는 성명에서 “이번 폭우의 범위와 강도는 이전의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하다”고 밝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주지사는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역대급 재난"이라며 회복하려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