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LA,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로 비상... ‘1급 허리케인과 맞먹는 위력’

편집부  |  2017-12-08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주가 초대형 화마의 공포에 휩싸였다.


7일(현지시간) <LA 타임스>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부와 북서부의 4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서울시 면적(605㎢)의 92%에 달하는 14만 에이커(약 560㎢)를 태우고, 최고 시속 130㎞(약 80마일)의 강풍을 타고 인근지역을 계속 삼키고 있다.


■ 벤추라


지난 4일 LA 북서쪽 벤추라 카운티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서울 면적의 67%에 달하는 10만 에이커(약 405㎢)가 불에 탔다.


이 산불로 인구 10만명인 이 도시에서는 전체 주민의 절반인 5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산불 영향권에 있는 주민 20만명 이상에게도 강제대피령이 내려졌다.


통째로 무너진 60가구 아파트와 병원 건물을 포함해 가옥·건물 300여채가 전소했으며, 주택 1만5천여 채가 산불 위협에 노출돼 있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최고 시속 130㎞(약 80마일)의 강풍이 불고 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북동부 겨울 휴양지로 유명한 오하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피해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이 지역의 산불이 수 주간 계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곳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산불의 위력이 ‘카테고리 1의 허리케인’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 멀홀랜드 드라이브


미국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 중 하나인 405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475에이커가 소실되고, 주민 700가구가 대피했다.


LA 서부의 대표적 부촌으로 알려진 벨에어에서도 이번 화재로 대형 저택 6채가 소실됐다. 이 지역에는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시험 기간에 들어간 UCLA는 이날 시험 일정을 취소하고 휴교 조치했다.


■ 실마 카운티


같은 날 LA 북쪽 실마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까지 1만1천 에이커(45㎢)가 불에 탔으며, 현재에도 많은 주택들이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 지역은 벤추라보다 상대적으로 인구 밀집 지역이어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주민 11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 샌타클라리타


그 밖에 샌타클라리타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약 7천 에이커가 불에 탔으며, 현재까지 20% 정도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샌버너디노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80% 정도 진화돼 다소 진정된 것으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 지사는 동시다발적인 이번 산불의 진화를 위해 북 캘리포니아까지 전역에서 소방인력을 총동원하고 주 방위군 병력 동원도 요청했다.


이번 산불로 LA 도심과 한인타운 등지 에서의 희뿌연 연기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대기관리국(SCAQMN)은 시민들에게 ‘당분간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바깥 공기가 실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