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정부, 상원서 추진 중인 ‘국방수권법’ 막겠다

도현준 기자  |  2018-06-14
인쇄하기-새창


[SOH] 미 행정부가 미 상원이 추진 중인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싱통신)에 대한 거래 금지 제재 해제 반대’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이번 주 내에 상원 표결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악관은 입법 과정에서 이를 저지할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의 반대에도 ZTE 제재 완화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에는 미국 기업과 ZTE의 거래를 금지하고, 정부 기관이 ZTE나 화웨이로부터 통신장비를 구매하거나 이들 기업에 대출·보조금을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앞서 지난 7일 미 의회는 이날 미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중싱통신)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ZTE 제재 해제를 차단하는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상무부는 이날 ZTE와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ZTE는 10억 달러(약 1조800억원)의 벌금을 내고 30일 이내에 이사회와 경영진 구성원을 교체해야 한다. 또 10년간 회사 내에 미국의 경영 감시 활동을 위한 팀을 두고 그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


이 법안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크리스 밴 홀런 상원의원(민주), 톰 코튼 상원의원(공화)에 의해 공동 발의됐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공화),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공화),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민주), 빌 넬슨 상원의원(민주) 등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개정안은 상원에서 통과될 경우 앞서 자체적인 국방수권법안을 처리한 하원으로 보내지며, 상하원 간 공동 안을 도출해 가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