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국제앰네스티, 로힝야족 학살 방관한 아웅산 수치에 2009년 준 ‘인권상’ 박탈

한지연 기자  |  2018-11-15
인쇄하기-새창



▲ 아우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사진=AP/NEWSIS]


[SOH] 미얀마의 로힝야족 학살에 대해 전 세계에서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국제사면위원회)가 미안마의 최고 지도자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수여했던 인권상을 박탈했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AI는 이날 성명을 통해 수치가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폭력에 침묵한 것에 대해, 지난 2009년 수치 자문역에게 수여했던 최고 권위의 인권상인 ‘양심의 대사(Ambassador of Conscience)’상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구미 나이두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앰네스티는 수치가 자신의 도덕적 권위를 이용해 모든 불공정, 특히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불공정을 반대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줄곧 침묵으로 일관해왔다”며, “(수치가)  이상 희망과 용기, 그리고 인권에 대한 불사의 수호자가 아니라는 점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AI는 2009년, 미얀마 군부 독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가택연금 중인 아우산 수치를 ‘양심의 대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치는 이후 2010년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후 2012년 6월에 이 상을 수상했다.


수치는 한 때 미얀마 민주화에 앞장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평화 지도자로 인정받았으나, 자국의 무슬림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탄압과 학살을 방관해 국제사회로 지탄을 받고 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5 파키스탄 中영사관 테러로 4명 사망...“中이 자원 착취....
하지성 기자
18-11-23
1284 호주, 中 업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인수안 거부... ....
권성민 기자
18-11-22
1283 美 상무부, AI 등 세대 기술 관련 다수 항목 부품 수출 ....
하지성 기자
18-11-21
1282 시뻘건 불의 바다 된 美 캘리포니아... 사망 및 실종자 ....
권민호 기자
18-11-18
1281 美 상하원, ‘중국 신장자치구 위구르족 탄압 중단 촉구....
한지연 기자
18-11-16
1280 美, 對中 지재권 절취 단속 강화... “더 이상 피해보지 ....
박정진 기자
18-11-16
1279 국제앰네스티, 로힝야족 학살 방관한 아웅산 수치에 200....
한지연 기자
18-11-15
1278 마이크 폼페이오, 美 지재권 탈취 일삼는 中에 “정상국....
권성민 기자
18-11-14
1277 美 나바로, 월가 맹비난... “중국의 간첩”
박정진 기자
18-11-13
1276 英 기업 ‘마이크로칩 이식’ 추진... 근로자 사생활·고유....
곽제연 기자
18-11-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