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싱크탱크, “中 ‘TickTok’도 사용자 정보 당국에 넘길 수 있어”

한지연 기자  |  2019-01-16
인쇄하기-새창



▲ [사진=NEWSIS]


[SOH] 미국의 한 싱크탱크가 각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의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틱톡(TikTok)’에 대한 사용자 정보 수집 우려를 내놨다.


미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소재한 싱크탱크, 피터슨 국제 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 PIIE)는 최신 조사보고를 통해 틱톡을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가 중국 당국으로 넘어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개발 앱은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처럼 중국 당국을 위해 사용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


틱톡은 중국 미디어 기업인 바이트 댄스(ByteDance, 字節跳動)가 2016년 9월 제공을 시작한 단편 동영상 공유앱으로 10대 후반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8억 회에 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틱톡은 다른 중국 개발 앱처럼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를 중국에 있는 서버로 보내고 있어, 중국 당국은 정보수집 협력요청을 통해 쉽게 사용자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우려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젊은 군인들이 군복을 입고 기지 내 혹은 항공 기내 등에서 셀카 등을 틱톡에 올리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서방국가들의 군사 활동과 관련한 정보와 병사의 얼굴 식별 정보 등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는 여지를 줄 수 있다. 


연구소는 틱톡은 화웨이처럼 서구 각국 정부의 국가 안보를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각국 정부가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바이트 댄스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틱톡 사용자 수는 월 5억명에 달하고 이 중 중국 사용자는 3억명이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25 말레이 일대일로 사업 중단 요구에 다급해진 中... 사업....
하지서 기자
19-02-02
1324 EU 조사단, 中 신장 ‘재교육시설’ 방문... “매우 우려스....
권성민 기자
19-02-01
1323 美 대학들 ‘화웨이 보이콧’ 속속 동참... ‘국가 지원금’....
곽제연 기자
19-01-31
1322 캐나다 총리, ‘멍완저우 미국 인도’ 비난한 주중 캐나다....
한지연 기자
19-01-29
1321 美 전 공군 장성, 中 5G 위험성 경고... “고의적 교란으....
곽제연 기자
19-01-25
1320 스웨덴, 대만도 ‘화웨이 보이콧’ 행렬에 동참
이연화 기자
19-01-23
1319 캐나다 의원, 중국인 원정 출산 이용한 시민권 편법 취....
박정진 기자
19-01-23
1318 세계 전직 외교관·중 전문가 140여명... 習 주석에게 억....
도현준 기자
19-01-22
1317 화웨이 최대 시장 獨도 ‘화웨이 5G 보이콧’
이연화 기자
19-01-21
1316 美 싱크탱크, “中 ‘TickTok’도 사용자 정보 당국에 넘길....
한지연 기자
19-01-1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