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중국산 밀반입 돈육 100만톤 압류... ASF 감염 우려

도현준 기자  |  2019-03-25
인쇄하기-새창



▲ [사진=中 SNS]


[SOH] 미국이 중국산 돈육 100만 파운드(약 454톤)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우려를 이유로 압류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최근 뉴욕 뉴어크 항에서 중국산 밀반입 돈육 100만 파운드를 중국에서 확산 중인 ASF 감염 우려를 이유로 압류했다. 이 돈육은 지난 몇 주 동안 50개가 넘는 선박 컨테이너에 실려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이번 압류 규모는 미국의 농산물 압류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CBP 부대변인은 이번 압류에 대해 “ASF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ASF는 구제역과 달리 예방 백신이 없다. 중국에서는 작년 8월 중국 동북부 랴오닝(遼寧)성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8개 지역에서 ASF 112건이 발생해 100만 마리가 도살됐다.


미국 농무부는 이와 관련해 중국산 불법 돈육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 항구에 탐지견도 늘릴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번 중국산 돼지고기 압수가 향후 돼지고기 교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미국에서 ASF 발병 사례가 발생할 경우 돼지고기 수출이 금지 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돼지열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 상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급성형은 100%, 보통형은 30~70%에 이르는 폐사율을 보인다. 주로 감염 돼지·생산물의 이동, 오염된 남은음식물의 급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다. 다만 돼지와 멧돼지 사이에 빠르게 전파되고 전파경로도 직접 접촉 외에 농장 일꾼들의 오염된 신발이나 옷, 장비 등에 노출돼 전염되는 등 다양하다.


이 바이러스는 열과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고 사체나 배설물, 신선육 또는 돈육 소시지 등에서조차 수주 간 생존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 감염될 경우 고열과 내출혈이 일어나고 1-2주내 폐사한다.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65 印 법원, ‘틱톡’ 다운로드 금지... ‘청소년 정서에 악영....
김주혁 기자
19-04-08
1364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노트북서 백 도어 발견
김주혁 기자
19-04-03
1363 구글, G메일 출시 15주년 맞아 ‘예약 발송’ 등 기능 추가..
한지연 기자
19-04-02
1362 ‘공기·물 오염’으로 연간 900만명 사망... 선진국 과잉 ....
도현준 기자
19-03-29
1361 ‘저작권 개정법’ 유럽의회서 통과... 뉴스·음원 등 콘텐....
권민호 기자
19-03-28
1360 中, 이스라엘 항만과 첨단기술 기업 투자 확대... 목적....
김주혁 기자
19-03-27
1359 美, 중국산 밀반입 돈육 100만톤 압류... ASF 감염 우려
도현준 기자
19-03-25
1358 이탈리아, 一帶一路 합류... 中, 유럽 영향력 확대에 발....
권성민 기자
19-03-24
1357 바람 잘 날 없는 페이스북... 6억명 사용자 암호 장기간....
박정진 기자
19-03-22
1356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참여 위해 항구 개방 ‘4개’로 확대..
이연화 기자
19-03-2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