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이 이메일 서비스 ‘지메일(G메일)’ 출시 15주년을 맞아 ‘예약 발송’ 및 ‘문장 자동완성’ 기능을 추가했다.
1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5월 선보인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 일환으로 ‘예약 발송’, ‘문장 자동완성’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예약 발송’ 기능은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 메일을 보낼 때 또는 친구나 가족과의 행사를 상기시킬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예약 방법은 메일의 편지쓰기 창에서 ‘보내기’ 아이콘 옆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스케줄러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 등을 지정하면 된다.
구글은 또 문장 자동완성 기능도 업데이트한다. 이 기능은 개인의 고유한 문체에 맞춰 적절한 문구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이 기능들은 한국어에는 아직까지 적용되지 않고 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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