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자유와 평등’이라는 미국의 건국 이념을 송두리째 흔든 미 대선 사기극으로 미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그림’으로 미국의 희망을 전하는 한 화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에포크타임스(ET) 영문판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늪을 건너다’(이하 ‘늪을 건너다’)라는 제목의 그림과 이 그림을 그린 화가 존 맥나튼(Jon McNaughton)이 화제가 되고 있다.
‘늪을 건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걸려있는 ‘텔라웨어 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을 패러디 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해온 ‘워싱턴 늪 청소’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맥나튼은 약 10년 간 ‘정치’를 소재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친미적 정책 및 활동을 지지해왔다.
맥너튼은 ‘늪을 건너다’ 외에도 트럼프를 소재로 ‘희망의 유산(Legacy of Hope
)’, ‘가짜 뉴스(You Are Fake)’, ‘단지 시작일 뿐(Just the Beginning)' 등 다수의 작품을 그렸다.
‘희망의 유산’은 트럼프가 조지 워싱턴, 해리엇 터 브먼, 에이브 러햄 링컨, 토마스 제퍼슨, 존 F. 케네디, 프레드릭 더글라스와 같은 미국역사의 유명한 인물들이 트럼프를 둘러싸고 그를 축복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You Are Fake News”는 백악관 잔디밭에서 대통령 전용기 마린 원을 배경으로 트럼프가 광대로 묘사된 언론과의 인터뷰하는 모습을 그렸다.
작가는 “트럼프가 생방송 TV에서 발표한 내용의 이름을 따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ET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이 불확실한 시대(좌파 정권 출범에 따른 국가적 위기)에 ‘한줄기 빛’을 비출 수 있기를 희망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났지만 나는 늪에 대해 계속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너튼은 “2020년은 트럼프가 자신의 내면의 힘을 실제로 보여준 해였다”면서, “민주당의 탄핵 음모에서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이르기까지, 또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많은 문제에서 그는 지지자들이 ‘깊은 신뢰’를 느끼도록 대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난항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많은 미국인들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결코 (미국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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