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아일랜드계 영화 제작자인 펠림 맥알리어(Phelim McAleer)와 앤 맥엘히니(Ann McElhinne) 부부가 새 영화 '내 아들 헌터(My Son Hunter)' 제작에 들어간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영화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에 대한 논란 특히 2020년 대선과 헌터의 성 추문, 분실된 애플 노트북으로 드러난 해외 거래 스캔들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런던 시장 후보 중 한 명인 로렌스 폭스(Laurence Fox)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헌터 역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맥알리어는 올여름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My Son Hunter"는 바이든 아들, 헌터-바이든의 "엘리트 파티 라이프 스타일, 더러운 사업 거래, 가족 스캔들 및 부패", 헌터-바이든과 중국(중공),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거래 그리고 “수리를 맡긴 고장난 노트북 컴퓨터”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바이든의 아들, 헌터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다룬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한 영화"라고 말했다.
영화사 측이 공개한 포스터를 보면 ‘내 아들 헌터ㅡ헌터 바이든에 관한 영화,’ ‘가족이 먼저다(The family comes first)'라는 영화 선전 문구가 포함되어있고, 헌터와 그의 아버지 바이든의 프로필에는 미국, 중공의 국기와 무용수가 함께 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20년 대선 직전 ‘뉴욕 포스트’가 보도한 기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당시 기사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컴퓨터가 컴퓨터 수리점에서 분실된 후 그 노트북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견된 내용을 자세히 밝혔다.
하드 드라이브에는 헌터의 알몸 셀카 사진과 기타 일부 사진 및 비디오가 있고, 통화 내용은 헌터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중국 공산당 정부 및 기타 민감한 외국과의 사업에 참여한 혐의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는 이 기사를 압살(壓殺)했고, 심지어 사용자가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차단하기도 했다.
맥알리어는 이번 영화에 대해 "진상은 알려야 할 가치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는 바이든 가족의 부패 이야기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아들이도록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미디어가 자기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들을 대신해서 할 것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헌터 바이든 역에는 런던 시장 후보이기도 한 영국 배우 로렌스 폭스(42세)가 거론되고 있지만 현재 일정이 매우 바쁜 상황이어서 출연 여부가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는 "전에 프로듀스와 그의 아내로부터 초대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폭스는 "박토리아(Victoria)"와 "비컴잉 제인(Becoming Jane)"에서 잘 알려진 배역을 연기했다. 그는 작년에 좌파의 "취소 문화"를 겨냥하여 "회복당(Reclaim Party)"을 창당했다. 이에 앞서 폭스의 우익적 견해는 그의 영화와 텔레비전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고 많은 일자리를 잃게 했다.
국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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