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국방 등 주요 9개 기관 사이버 공격 받아... “中 해킹 수법과 유사”

김주혁 기자  |  2021-11-11
인쇄하기-새창



▲ [사진=SOH 자료실]


[SOH] 미국 방위 산업체 등 주요 기관이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킹을 수차례 받았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 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자료를 인용해 중국 정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해커 조직이 국방, 에너지, 의료, 기술 및 교육 부문 등 9개 기관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해킹을 당한 기관들은 보안이 취약한 조호(Zoho)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 알토 측은 자료에서 “해커들은 이번 방위, 교육, 에너지, 보건, 기술 등 분야를 타깃으로 했지만 특히 국방부와 연계된 기업의 서버를 노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내에서만 Zoho 서버를 사용하는 조직 370개에 공격을 시도했고, 적어도 하나의 조직에 침투하는 데 성공했다.


팔로 알토 측은 이번 해킹이 중국 해커 집단인 ‘판다 메신저(Emissary Panda)’의 기법 및 툴과 매우 유사하다고 전했다.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시큐어웍스(SecureWorks)'는 2015년 보고서에서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와 중국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판다 메신저가 중국(정부)계 해커 조직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라이언 올슨(Ryan Olson) 팔로 알토 네트웍스 부사장은 CNN에 “확인된 것보다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킹의 배후가 정확히 파악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해커의 전술과 툴은 중국 해킹 그룹이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9개 기관에 대한 침입이 확인됐지만 실제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과 사이버·인프라안보국(CISA)은 이번 해킹 사례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9월 해커 집단이 조호 서버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사용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업데이트를 촉구한 바 있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25 대만, 리투아니아에 '대만대표부' 공식 오픈
한상진 기자
21-11-19
2224 佛 유명 사전, '중성 인칭 대명사' 추가
디지털뉴스팀
21-11-19
2223 국제 정치인·인권운동가... 中 공안 고관 인터폴 집행위....
디지털뉴스팀
21-11-17
2222 美 백신 의무화, 민간으로 확대... 위반시 1600만원 벌금
디지털뉴스팀
21-11-16
2221 美 CDC, “코로나 자연치유자 타인 감염 사례 NO”... 그....
디지털뉴스팀
21-11-16
2220 FBI, 해킹 공격으로 가짜 메일 대량 발송
강주연 기자
21-11-15
2219 조 바이든, 中 겨냥한 ‘보안장비법’ 서명
도현준 기자
21-11-12
2218 세계 최대 노동조합,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中 ....
디지털뉴스팀
21-11-11
2217 美 국방 등 주요 9개 기관 사이버 공격 받아... “中 해....
김주혁 기자
21-11-11
2216 바이든 지지율 추락 역대 최고... 응답자 64% “재선 NO”
디지털뉴스팀
21-11-1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