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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RNA 백신 개발 중단 “예방 효과 낮아”... 韓은 530만 회분 계약

디지털뉴스팀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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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 보건당국이 산하 생물의료연구기관을 통해 추진해 온 mRNA 백신 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총 5억 달러(약 7000억 원) 규모의 22개 프로젝트가 영향을 받게 된다.

'서울경제' 등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백신·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의 mRNA 백신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는 모더나의 인간용 조류독감 백신 후기 개발과 정부의 구매권을 포함한 계약 취소가 포함되며 화이자, 사노피 파스퇴르, CSL 시퀴러스, 그릿스톤 등 다수 기업이 제출한 사전 제안도 거부 또는 취소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기간에 이뤄진 mRNA 투자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은 “데이터상 mRNA 백신은 코로나19나 독감처럼 상기도 감염에 대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며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력이 유지되는 더 안전하고 범용적인 백신 플랫폼에 예산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과학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며 핵심 백신 개발을 지원했지만 정책 기조를 대폭 전환하는 스탠스다.

미국에선 코로나19 백신(mRNA 백신)이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인류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가운데, 12개 주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브라이트바트뉴스’는 "수년 동안 중요한 질문들이 침묵 속에 묻혀 있었다"면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약속은 이제 심각한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나쁠 수 있다"고 전했다.

복합 약물 처방을 포함한 코로나19 외래환자 치료에 관한 최초 논문의 제1저자인 피터 맥컬러 박사는 백신 초기 배포 시점부터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험성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해왔다. 그는 지난 5월 21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도 코로나 백신 부작용과 관련된 경고를 재차 강조했다.

미국 예일대학교도 최근 연구에서 백신 접종 후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이 체내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예일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mRNA 백신을 맞은 후 체내에서 더 많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됐다. 백신 접종 후 709일간 데이터를 관찰했으며, 그 기간이 지나도 스파이크 단백질은 높은 농도로 남아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백신(사멸 바이러스를 사용하는)과는 매우 다른 결과다. mRNA 기술은 원래 겸상적혈구병이나 낭포성 섬유증 같은 유전 질환의 치료 목적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현재 백신 접종을 한 사람들의 체내 스파이크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의학적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맥컬러 박사가 연구한 스파이크 해독 논문 등에 따르면 낫토키나제, 브로멜라인, 커큐민 등의 배합약품이 회복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파이크 단백질은 SARS-CoV-2(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돌기 모양의 단백질을 말한다. 이 단백질은 인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결합해 세포 안으로 침입하면서 감염을 일으킨다. 즉,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는 열쇠 역할을 한다.

한편, 한국 보건 당국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개시를 앞두고 백신 530만 회분 조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계약한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유럽 보건당국이 활용을 권고한 LP.8.1 균주 백신으로, 화이자에서 328만 회분, 모더나에서 202만 회분을 각각 들여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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