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올들어 국내 화장품의 대중 수출 실적이 역대 사상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22일 관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 화장품(HS코드 33) 대중 수출액은 1억5천250만8천 달러로 올 상반기 중화권에서 일어난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그 밖의 나라에 대한 국내 화장품의 수출 상황은 홍콩(2천873만6천 달러) 등 중화권 수출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미국(1천588만2천 달러), 일본(1천295만8천 달러), 대만(987만5천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의 화장품 소비 인구는 1억명 이상이어서 대중 수출시장은 연 10% 내외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들어 국내 화장품은 중국 시장에서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의 무역수지는 올해 사상 최초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