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후덥지근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 주간 더위와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서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빛섬'은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건축된 수상 복합문화공간이다.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주는 세 개의 섬인 '채빛섬', '가빛섬', '솔빛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강을 찾는 이들에게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빛섬'이라는 이름은 세가지 빛이라는 뜻의 '세빛(sevit)'과 '경탄할만한, 환상적인, 아주 멋진' 등의 의미를 가진 'Awesome'이 결합된 단어로, 방문객들이 감탄을 자아낼 만한 환상적이고 멋진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세빛섬 바로 옆에는 대형의 스크린이 비치돼 미디어아트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예빛섬도 있다. 이 곳에서는 각종 공연뿐 아니라 주말 야간에 자동차 극장이 운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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