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세미원(洗美苑)’에서 ‘2016 세미원 연꽃 문화제’가 6월 25일(토)부터 7월 31일(일)까지 진행된다.
물과 꽃의 정원으로 소개되는 ‘세미원’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뜻이 담겨 있다.
한 관계자는 세미원의 설립과 운영 취지에 대해 “세미원은 일반적인 공원이나 식물원이 아니라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에피쿠로스가 꿈꾸고 가꾸던 자연 속에 담겨 있는 진리를 배우는 정원이며, 노자께서 가르치신 상선약수(上善若水 : 최고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의 진리를 터득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세미원은 팔당호의 삼면에 둘러싸인 물의 정원이다.
이 곳은 팔당호의 삼면에 둘러쌓여 있는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곳이어서,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과 사색을 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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