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한때 폐교로 방치된 건물이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충남 당진의 ‘아미 미술관’.




초록이 우거진 입구로 들어서면 옛날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가 연상되는 작은 복도와 5~6개의 교실로 구성된 아담한 건물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한때 어린이들의 함성으로 가득했을 운동장은 초록의 잔디로 가득하다.
















각 교실에 전시된 작품과 초록으로 장식된 창문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알록달록한 모빌이 달린 복도를 조용히 걷다보면 잠시 시간의 흐름을 잊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이 곳.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아미 미술관 : http://ami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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