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IAEOT,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thical Organ Transplants)가 이달 초부터 전국 곳곳에서 중국에서 십여 년 간 파룬궁 수련자 등 양심수들에게 자행돼온 잔혹한 강제생체장기적출 만행 상황을 폭로한 다큐멘터리 ‘휴먼하비스트(Human Harvest) 릴레이 상영 및 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AEOT는 국제의사윤리단체인 DAFOH (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공동체격인 한국 NGO로 출판, 기고, 홈페이지 활동, 세미나 등을 통해 중국의 강제장기적출 현황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려 불법적인 장기매매에 수요자나 공조자로 연루되는 것을 막고, 장기이식에 관한 윤리를 바로 세우고자 2013년 2월 12일 출범한 의료윤리단체입니다.
지난 3월,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시사회를 시작으로 고려대 의대 그린타이거즈 워크샵과 헤이리 예맥아트홀에서 상영된 바 있는 ‘휴먼하비스트(Human harvest)’는 캐나다 레온 리(Leon Lee) 감독의 2014년 작품으로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여겨지는 미국 피바디상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은 또 영국 국제방송협회(AIB: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Broadcasting)가 수여하는 탐사보도 다큐멘터리 최고상을 받았고, 지난해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캐나다 전 국무지원장관(8선의원) 데이비드 킬고어와 국제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 저널리스트 에단 구트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2000년 이후 100만 명 이상이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해 목숨을 잃었으며, 피해자 대부분은 파룬궁 수련인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IAEOT 측은 본 행사에 대해 “휴먼하비스트 관람 및 대화와 참여의 시간을 통해 21세기 최악의 인권 재난을 저지하기 위한 첫 발을 함께 내딛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다음은 IAEOT가 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및 고려대 좋은의사연구소의 후원으로 이달 중 진행하는 ‘휴먼하비스트 릴레이 상영 및 포럼’ 일정입니다.
< 휴먼하비스트 7월 무료 상영회 일정 >
■ 창원 (7월 6일(수) 오후 7시 40분)
범블비 아트홀 (관람문의 및 신청 ☎ 010-8101-5299)
■ 대전 (7월 9일(토) 4시(1회차), 6시(2회차))
대전서구문화원 (관람문의 및 신청 ☎ 010-7435-0243)
■ 울산 (7월 12일(화) 7시 30분)
울산대 학생회관 소극장 (관람문의 및 신청 ☎ 010-7435-0243)
■ 대구 (7월 15일(금) 7시 30분 / 7월 16일(토) 오후 2시 30분, 7시 30분)
동성아트홀 (관람문의 및 신청 ☎ 010-6536-1779)
■ 수원 (7월 23일(토) 오후 4시)
미리내 마술극단 (관람문의 및 신청 ☎ 010-4593-8325)
■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
▶1차 (7월 22일(금) 오후 4시~6시)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강당 (관람문의 및 신청 ☎ 010-4229-0519)
▶2차 (7월28일(목) 오후 4시~6시)
부곡종합사회복지관 강당 (관람문의 및 신청 ☎ 010-4229-0519)
▶3차 (7월29일(금) 오후 4시~6시)
단원구노인복지관 강당 (관람문의 및 신청 ☎ 010-4229-0519)
* 릴레이 상영 및 포럼은 다큐상영(52') 및 간단한 자료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
* 관람 신청은 각 지역에 안내된 연락처 또는 iaeot@daum.net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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