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에 위치한 ‘충현박물관’은 조선시대 오리(梧里) 이원인(李元翼, 1547~1634) 선생과 그의 직계 후손들의 유적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오리 선생은 태종(太宗)의 12번째 아들 익령군(益零君)의 4대손으로 선조, 광해군, 인조 3대에 걸쳐 영의정을 지낸 인물이다.
오리 선생은 투철한 책임감과 애민(愛民)정신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성품이 소박하고 소임에 충실하고 정의감이 투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충현 박물관은 인조가 이원익에게 하사한 관감당(觀感當)과 사당인 오리영우(梧里影宇), 충현서원지(忠賢書院止), 종택(宗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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