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비밀의 화원>은 미국의 여류 소설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Frances Hodgson Burnett)이 1909년 출간한 동화다.
동화의 주된 줄거리는 고집스럽고 폐쇄적인 성격의 주인공 메리가 부모의 죽음 이후, 고모부댁에 머물면서 버려진 그집 화원을 가꾸면서, 차츰 안정과 행복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이 동화와 동명의 전시회가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미술관이 2016년 하반기 특별 기획전으로 마련한 <비밀의 화원>은 22명의 신예 작가와 3명의 특별 게스트가 출품한 총 750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으로 기획된 <비밀의 화원>은 버넷의 동화처럼 현대인들이 미술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 제목인 <비밀의 화원>은 이중적인 의미로, 조선시대에 그림을 관장했던 관청 ‘도화서’의 화원에서 그 뜻을 채용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미술관 제 1, 2전시실에서 총 5개 파트(Part), Lounge S, Special Zone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 Part 1. 아무도 남지 않았다 >





< Part 2. 문은 천천히 열렸다. 천천히 >






< Part 3. 비밀스런 연극놀이 >



< Part 4. 환상의 뜰 >








< Lounge S >




< Special Zone >





최선인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