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자본·상인 횡포 난무하는 ‘한중 해상 소무역(小貿易)’

편집부  |  2016-11-21
인쇄하기-새창



▲ (출처: 농민신문)

[SOH] 한중 소무역의 중심지인 평택항과 당진항이 계속되는 적자에 시달리면서, 중국 자본과 상인들에게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평택항과 당진항에서는 한중 양국의 소무역 활동을 위한 르자오(日照)·옌타이(煙臺)·웨이하이(威海) 등 3개 한중 카페리 항로가 각각 운항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이들 항로에는 현재 각각 500여 명의 보따리상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약 80%(1천200여 명)를 중국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항로를 오가는 중국 보따리상 비율은 2011년 20%에서 2016년 80%로 급증했습니다.


항로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중국 상인의 비율은 르자오 항로의 83%, 옌타이 항로 70%, 웨이하이 항로 85%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해당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가 '한중해운협정'에 따라 한국과 중국 자본을 50대 50으로 출자했으나, 적자가 계속되면서 중국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르자오를 운항하는 일조국제훼리㈜와 웨이하이를 운항하는 위해교동훼리㈜는 각각 자본금의 75%와 98.5%가 중국 자본이며, 옌타이 항로의 연태훼리㈜는 그나마 50대 50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재정·인사 등 권한을 중국 본사에서 장악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 세관 측은 한국 상인의 물품에 대해 까다로운 관세업무까지 적용하고 있고, 평택항과 당진항에서도 한국 상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한중 소무역 시장에 대한 중국의 자본 횡포가 계속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