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5천년 중화문화의 진수를 품격 높은 공연으로 승화시킨 션윈 월드투어 2017 시즌이 시작됐다.
션윈 월드투어는 미국 션윈예술단이 진행하는 공연이다.
션윈예술단은 지난 2006년 뉴욕에서 설립된 이후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되는 월드 투어를 통해 5개 대륙 100여 개 도시에서 매년 4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 왔다. 설립 10년째를 맞는 션윈예술단은 현재 5개의 무용단과 오케스트라로 각각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션윈 공연은 중국의 5천년 전통과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오케스트라와 무용, 최첨단 디지털 영상 배경, 성악, 독주 등을 통해 다채롭게 선보인다.
공연의 기본인 재미는 물론 시각과 청각적인 예술적 감흥의 극치뿐 아니라 정서적 감동과 힐링을 100% 보장할 수 있는 공연이다.
문화공연의 특성상 호불호가 있게 마련이지만, 션윈 공연은 연령과 국적,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음이 매 공연을 통해 입증되면서, ‘세계 공연 역사 다시 쓰는 공연’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션윈 공연장의 관람석은 일종의 ‘타임 머신’과 같다. 자신의 좌석에 앉아 편안히 수천 년 혹은 수백 전의 역사 속의 다양한 이야기 속을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션윈 공연 프로그램에는 오늘날의 중국의 어두운 인권상황이 소개되기도 한다. 한 마디로 휘황찬란한 중국의 고대와 공산당 정권에 의해 망가진 현재 중국의 대비되는 상황도 알 수 있다.
션윈 공연은 예술가들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링컨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매년 워싱턴 ‘케네디센터’,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등 세계 유명 공연장으로부터 초대 받으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 션윈(神韻, Shen Yun) 월드투어’는 오는 22일 오클라호마,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등 북미 세 개의 도시에서 동시에 첫 무대를 열며, 한국에서는 내년 2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