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7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7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8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부는 도시별 소요시간을 귀성의 경우 서울~부산 5시간45분, 서울~광주 5시간50분, 서서울~목포 6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55분, 서울~강릉 4시간30분으로,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5분, 광주~서울 5시간5분, 목포~서서울 6시간5분, 대전∼서울 3시간10분, 강릉∼서울이 3시간45분 정도로 각각 예상했다.
국토부는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한 26~30일, 귀성객과 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일일 평균 고속버스 1746회, 열차 45회, 항공기 17편, 여객선 151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고 밝혔다.
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28일~29일에는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이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될 예정이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