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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재미있는 ‘소금 상식’

편집부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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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근로자(salaried man)에게는 월급이 매우 중요하다. 월급 또는 봉급을 뜻하는 ‘salary’는 라틴어로 소금을 뜻하는 ‘salt’와 나누어주다는 뜻의‘arium’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복합명사다.


salary의 기원은 고대 희랍이나 로마시대에 전장에 나가는 군인들에게 무기와 식량 외에 소금을 나눠준 것에서 비롯됐다. 전장에서 소금은 식량 못지 않은 필수품이었다.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처럼 염분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건강과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다.


2~3일간만 소금을 섭취하지 못해도 온몸이 부어오르거나 균형이 깨진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음식물에는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소금이 첨가되는 것이다.


전쟁터의 군인들이 피나는 싸움을 할 때나 패잔병이 되어 도망다닐 때에도 소금은 반드시 필요했던 까닭에 비상 음식으로 소금을 지급받았는데, 이것이 시초가 되어 ‘월급(봉급)’의 어원이 된 것이다.


무지개에 일곱 가지 색깔이 있듯이 소금도 짠맛, 단맛, 구수한맛, 비린맛, 물맛, 신맛 등 일곱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소금 활용 TIP]


▶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 계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계란이 터지지 않는다.


▶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 진다.


▶ 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 옷에 피가 묻었을 때에는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 후 비벼 빤다.


▶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 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 내면 널어도 얼지 않는다.


▶ 기름 묻은 뜨거운 후라이팬을 닦아야 할때는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아 진다.


▶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어 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 개미가 방에 많으면 옷장 밑이나 구석진 곳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 드릅을 요리할 때 드릅의 밑부분을 깍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을 낸 다음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 클린징 크림으로 화장을 지울 때 크림에 소금을 조금 넣고 클린징하면 화장이 말끔히 지워진다.


▶ 담수어 등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로 1~2 시간 간격으로 가글을 해주면 좋다.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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