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H] 1919년 3월 1일은 우리 선열들이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 발표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독립 의사를 알린 날이다.
삼일절 운동은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독립만세 운동으로 같은 해(1919년) 5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이날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리기 위해,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공포를 거쳐 국경일로 지정됐다.
1일, 삼일절 제98주년을 맞아 어수선한 시국이 바르게 귀결되기 바라는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산과 우비로 단단히 무장한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각종 문구를 들고 끝까지 집회에 동참했다. (사진 출처: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