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꽃게조업 한창인 서해... 또 다시 우글거리는 中 해적어선들

편집부  |  2017-04-20
인쇄하기-새창



[SOH] 이달 들어 꽃게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중국 불법어선들이 대거 출몰하고 있다.


4일 인천시 옹진군과 인천해양경비안전서(해경)에 따르면 매년 인천 전체 꽃게 어획량의 25%가량이 잡히는 서해 연평어장(764㎢)에서는 산란기 꽃게를 보호하기 위해 4∼6월(봄어기)과 9∼11월(가을어기)에만 조업이 진행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강수량과 수온 등 환경적인 요인과 꽃게 유생밀도 등 자원적 요인 분석을 근거로 올해 봄어기 인천해역의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동기 어획량(893t)의 2배 가량인 1천500~2천t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어민들은 연구소의 이 같은 전망에 풍어를 기대하며 들떠 있지만, 매년 출몰하는 중국 불법어선들의 횡포가 올해에도 기승을 부릴 것을 염려하고 있다.


실제로 본격적인 꽃게 철이 시작되자 우리 해상으로 침입하는 중국 불법어선이 지난달 25일 올해 들어 처음 100척을 넘긴 이후 같은 달 28일 168척, 29일 175척, 31일 194척 등 200척 가까이 급증했으며, 이달 들어서도 1일, 2일 현재까지 각각 180척, 187척이 출몰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에는 서해 5도 해상의 중국 불법어선이 한층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날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을 전담할 서해 5도 특별경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서해 5도 특별경비단은 총경급 간부가 단장을 맡고 경비함정 9척과 고속 방탄정 3척 등을 투입해 서해5도 해상 치안을 맡는다.


해경 관계자는 “해당 경비함정에는 1천t급 이상 경비함정에는 20∼40mm 벌컨포가, 500t급 이상 경비함정에는 20mm 벌컨포와 기관포 등의 공용화기가 각각 장착된다”며, “우리 어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불법어선에 대해 관련 매뉴얼에 따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