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한국 古宮서 중국인 해설사, ‘한국역사 왜곡’ 비일비재

편집부  |  2017-05-02
인쇄하기-새창

 


[SOH]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등이 해설사 부족 등 허술한 인프라 운영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4대 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해설사 부족 등 허술한 인프라 탓에 궁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4대 궁궐과 종묘를 찾는 외국인은 2013년 217만3144명, 2014년 266만3533명, 2015년 239만2154명, 지난해 383만4039명으로 집계됐으며, 올 들어서도 3월까지 58만9825명이 방문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4대 궁의 건립 배경과 당시 사회 상황 등 궁궐 자체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궁을 찾는 관광객은 수백만명이지만 해설사는 50여명에 불과한데다 이들 모두가 외국어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어서 경복궁의 경우 하루 3번, 창덕궁과 덕수궁은 한두 차례만 외국인을 위한 해설이 가능하다”고 토로했다.


일부 가이드의 저질 안내가 끊이지 않는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치 않다. 한국여행업협회(협회)가 2015년 경복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한 결과 가이드의 84%가 중국 국적자로 제멋대로 역사를 왜곡해 설명하는 일이 빈번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경복궁은 중국 자금성의 화장실 크기다”, “경복궁은 자금성을 모방해 지었다”, “안중근 의사와 윤동주 시인은 조선족이다”, “중국 사신이 지나갈 때 조선 신하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조선은 중국의 부속국가로 미녀를 조공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서 미녀는 없고 모두 성형했다”, “대장금의 스승은 허준이다” 등의 역사 왜곡과 날조는 물론 허위 내용을 아무렇지 않게 떠들고 있다.


경복궁의 크기는 자금성의 3분의 2이고, 건립 시기는 자금성보다 25년을 앞선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가이드는 대부분 중화사상이 강하고, 한국역사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