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 속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이 여의도·반포 한강공원과 DDP, 청계천(모전교~광통교), 청계광장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밤의 낭만 속에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누리며 멋진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7’이 진행 중인 장소별 특징을 알아보자.
◆ 월드나이트마켓 (여의도 한강공원, 매주 금·토 18:00~23:00)
‘월드나이트마켓’에 오면 시원한 강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45대의 푸드 트럭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이색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월드나이트마켓’의 매력은 도심의 잔잔한 강 물결과 어울리는 버스킹(길거리 연주) 공연. 아시아·유럽·남미의 다양한 전통 공연도 볼 수 있다.






◆ 낭만달빛마켓 (반포 한강공원,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한강공원은 남산이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달빛무지개분수’가 있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낭만달빛마켓’에서는 무지갯빛 물줄기를 바라보며 재즈, 팝페라, 어쿠스틱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낭만달빛마켓에서도 반포대교와 한남대교 등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맥주와 더불어 다양한 이국적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리마켓도 열리고 있어, 수제로 제작한 예쁘고 아기자기한 지갑, 반지, 목걸이 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 청춘런웨이마켓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춘런웨이마켓’은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리는 청년 작가의 아이디어 상품과 패션쇼와 DJ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트렌디 마켓이다.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개성있고 다양한 디자인 쇼를 볼 수 있어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평소 패션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 번 가보자.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