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Korail, 비밀리에 ‘대규모 인원 감축’ 진행하다 들통

편집부  |  2017-07-10
인쇄하기-새창



[SOH] 한국철도공사(코레일·Korail)가 비밀리에 ‘매표창구 축소’ 계획을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노컷뉴스는 최근 입수한 ‘매표창구 축소 계획(안)’이라는 제목의 내부 문서를 인용해 ‘코레일이 현재 207명이 근무하고 있는 경부선 매표창구 64개를 내년 3월까지 역별로 1개씩만 남기고 모두 폐쇄하려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5월 16일 일자로 나온 해당 문서는 <매표창구가 사라지는 대신, 기존의 무인 자동발매기에서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승차권 자동발매기’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이) 6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금주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기재돼 있다.


해당 계획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 같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비밀리에 진행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번 계획이 실행될 경우 매표창구 직원들은 당장 삶의 터전을 잃게 되지만 이번 계획은 각 역의 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는 보안메일로 전달됐다.


‘매표창구 축소 계획’으로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직원들은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몰라 불안에 하고 있다. 이번 계획으로 경부선 11개 역에 창구가 한 개씩으로 축소되면 30여명의 직원을 제외하고는 근무지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레일 창구에서 근무하는 207명 직원 중 약 70%는 무기계약직이고 나머지는 기간제 근로자다.


매체는 “창구 축소 계획은 직원들의 전환배치에 대한 뚜렷한 계획 없이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잠정 보류된 상태지만, 언제 재추진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고객들이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권하는 비율이 늘었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표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한 것”이라며, “매표창구를 축소하더라도 남은 직원들을 안내직으로 돌릴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재유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은 “2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안내직으로 돌린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며, 창구 직원들을 불안으로 내몬 코레일의 계획을 비난했다.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