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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반박해 행사, 올해가 마지막이 되길”... “중공(中共) 조속히 해체돼야”

편집부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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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공산당(중공)은 경제력을 앞세워 전 세계에 대한 모든 영향력을 거머쥐려 하지만 ‘인권’적인 부분에서는 한 치의 양보나 타협도 인정하지 않는 양면적인 나라다.


그도 그럴 것이 ‘폭력’과 ‘투쟁’, ‘타도’ 등을 기본적 이데올로기로 하는 공산국가인 만큼 ‘독재적 체제’가 유지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성가심이나 간섭, 위협 등을 인정할 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공은 G2(세계 2위 경제국)일진 몰라도 ‘인권’적인 부문에서는 세계 최악인 나라다. 이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1999년부터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파룬궁(심신건강 수련법)’에 대한 탄압이다.


중공에서는 파룬궁 외에도 기타 인권활동가나 독립을 요구하는 각 소수민족들에 대한 탄압도 비일비재하지만 파룬궁에 대한 것만큼 전방위적이지는 않다.


1992년 중국에서 처음 전파된 파룬궁은 현재 전 세계 140여 나라와 지역에 알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공은 ‘파룬궁’을 사교(邪敎)라는 명분으로 장기간 대대적인 탄압을 가했지만, 해외에서 접할 수 있는 파룬궁은 알려진 그대로 진(眞)·선(善)·인(忍) 정신에 입각해 마음을 정화하고 건강을 단련하는 수련법일 뿐 그 외 이상한 요소가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은 지난 1999년 7월 20일부터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탄압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다. 당국은 수련자들에게 ‘수련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며 각종 탄압을 가했고, 수련을 견지하는 수련자들을 불법적으로 납치, 감금해 온갖 신체적, 정신적 고문을 가했다. 지난 18년간 계속된 이 같은 탄압으로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고문 중 살해되거나, 불법 판결, 장기적출 등으로 희생됐다.


이에 세계 각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은 매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도 중국공산당의 피룬궁 탄압을 반대하는 범국민대회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法輪大法)불학회(이하 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파룬궁에 대한 소개’와 ‘중국 내 파룬궁 탄압 상황’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조속히 중지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학회 측은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해 “중공이 모든 언론과 국가기구를 총동원해 파룬궁을 음해하고 모함하며 지난 18년 동안 탄압을 계속해왔지만, 파룬궁은 전 세계 140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져나가, 모든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면서, “사악한 집단인 중공이 영원히 해체됨으로써, 중공의 파룬궁 수련에 대한 인권탄압을 반대하는 이번 7.20 반박해 행사가 마지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회 측의 행사 개요 및 성명서 발표와 함께 시민들에게 파룬궁 연공시범을 소개, 파룬궁 마칭 밴드인 천국악단 연주, 장기적출 퍼모먼스를 비롯해 중공의 파룬궁 탄압 정황을 알리기 위해 ‘종로~을지로에 걸쳐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 김국환, 전경림 기자)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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